(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최종혁 여당 반장이 이준석 전 당협위원장의 과거 망언을 대해 언급했다.
18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여야 각 당의 당대표 출마 현황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바른미래당에서는 하태경 최고위원과 이준석 전 당협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 이 가운데 최종혁 여당 반장은 이준석 전 당협위원장의 과거 ‘상계동 박보영’ 망언을 재조명했다.
이준석 전 당협위원장은 과거 JTBC ‘말하는대로’ 5회에 출연한 바 있으며, 여기서 자신을 ‘상계동 박보영’이라고 소개했다. 얼굴이 오묘하게 닮았다는 ‘주장’이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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