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감 늦고 석고상 그리고있다. 나란 넘... 미친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석고상에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복학왕’ 연재중인 기안84가 마감을 제쳐두고 석고상을 그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기안84는 수요웹툰 ‘복학왕’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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