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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신혜원 청와대 반장, “소상공인 페이, 소비자 입장에서도 혜택”…전통시장 수준 소득공제 혜택, 최대 40%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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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신혜원 청와대 반장이 ‘소상공인 페이’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저임금 문제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신혜원 청와대 반장은 정부가 최저임금 문제에 대해 원포인트 대책으로 내놓은 ‘소상공인 페이’에 대해서 소개했다.

‘소상공인 페이’는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결제시스템이다. 스마트폰에 해당 앱을 깔면 편의점에서 계좌이체나 포인트로 물건을 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신용카드가 필요 없어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다소 덜 전망이다.

신혜원 청와대 반장은 “사용 장려를 위해 전통시장 수준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으며, 최대 40% 100만원까지 가능해 소비자 입장에서도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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