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와 서동주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랑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고 엄청 짜증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다아 #이상하눼에 #프로잔소리꾼러 My mom annoys the heck out of me when we are together, but I still miss her lo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천 식당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싸우실 것 같은데 의외네요”, “정희님 진짜 안 늙으셔”, “이 모녀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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