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다비치 (Davichi) 강민경가 팬들에게 손 하트를 발사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강민경은 처음엔 시크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까”, “저희도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Davichi)는 지난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여름 싱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매했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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