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류이호가 ‘승재 사랑’을 표했다.
류이호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Seungjae is so cute. lovely boy~ 귀여운 승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 속 승재의 사진을 보이며 환히 웃는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솔직히 이호가 더 귀엽다”, “미소 완전 저격이다”, “승재도 이호형아를 참 좋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편 류이호는 5월 16일 개봉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에서 정샹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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