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허영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 #녹는중 #햇살이밝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에서 사진을 찍은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 “이열치열 영지” ,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와 하현우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인 하현우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1994년생인 허영지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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