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아가 귀여운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그래 #융스타그램 인거 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융스타’ 팻말을 든 채 활짝 웃음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융스타 아이디어 짱!!!!!!”, “편안한하루되길융스타❤”, “언니 사랑해요! 보고싶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13일 도쿄 나카노 선 플라자 홀, 지난 15일 NHK 오사카 홀에서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도쿄에서 2회, 오사카에서 2회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솔로곡 ‘바람이 불면(When The Wind Blows)’의 일본어 버전이 첫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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