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 배윤경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오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배윤경이 팔짱을 낀 채 밝게 미소짓고 있다.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어릴 때도 넘 이쁘다” “될성부른떡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지난 5월 설정환과 함께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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