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천단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전 전주 한옥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옥 마을에서 일상을 즐기는 천단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높은 콧대와 청순한 옆라인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비님 정말 예쁘세요”, “언니 응원합니다!!”,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각종 코러스에 참여한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데뷔했다.
1986년생인 천단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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