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하트시그널2’ 정재호와 오영주가 최타파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7일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네요. 다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팬들이 준 선물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더 화사해진 아이돌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완전 아이돌!! 귀염귀염”, “옷이 너무 예쁘고 잘어울리시네요”, “다음 생엔 아이돌로... 제가 열심히 덕질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재호는 1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참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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