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에이핑크 (Apink) 윤보미-김남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판다들 이번주 응원 와주느라 너무 넘 고생해써여!남은 활동 더더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하루하루 판다 기다리는 멍멍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윤보미는 김남주와 함께 팬들에게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요”, ＂이뻐요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Apink)는 지난 1일 ‘1도 없어’로 컴백했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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