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새 싱글 발매를 앞둔 지코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웩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간지가 흐른다!!!”, “멋진 지호오빠 오늘도 화이팅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지난해 발매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ION(텔레비전)’ 약 1년 만에 솔로 음원 발매일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그는 다음달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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