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여름 시즌송을 공개한다.
18일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신가영의 싱글‘밤하늘의 별들은’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곡 ‘밤하늘의 별들은’은 전하기 어려운 진심을 별빛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잔잔한 피아노 연주와 촘촘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안녕하신가영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여름밤’에서 신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여름밤을 콘셉트로 삼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발매한 전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름밤을 물들일 안녕하신가영의 신곡 ‘밤하늘의 별들은’은 18일(오늘)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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