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후와 찬형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17일 윤후의 엄마이자 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에 “방학중인 찬형이와 후 #이쁘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찬형과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어엿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학이라 찬형이가 놀러왔나 보네요. 예전 인연 계속 이어가는거 보기 좋아요. 누구와도 두루 두루 잘 지내는 윤후는 성격도 잘생겼어용”, “헐 ㅠㅠㅠㅠ 아 요즘 아빠 어디가 다시 보고있는데 진짜 애들 넘 보고시퍼요 ㅜㅜ”, “둘다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는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기견과의 교감에 나서게 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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