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검법남녀’가 종영한 가운데 이이경의 일상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파 위에서 고양이를 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고양이를 껴안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이키키 역주행 중인데 이이경 배우님! 연기 잘하시고 재미있어요! 항상 흥하세요”, “오빠 너무 귀여워요”, “오빠 꽃길만 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최근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차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검법남녀’ 최종회 시청률이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게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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