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부탁해’ 용준형, 집밖에서도 편안한 일상…‘훈훈해’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용준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 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용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야 셔츠 핏 최고”, “잘생긴 회사원 같아여”, “용준형 용안 무슨 일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용준형은 현재 그룹 하이라이트에 속해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용준형은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용준형의 나이는 올해 3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