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참견’ 주우재가 애마를 자랑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집보다 사랑하는 공간 #3년차애마 #스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간편한 차림으로 운전석에 앉아 있다.
그의 조각같은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친짤이다” “와 미쳤다 그냥 핵존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현재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이다.
‘연애의 참견’은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말발 센 언니들의 본격 참견 타임! 연애의 환상 깨기,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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