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채정안이 운동으로 완성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walk 먹구름은 ...지나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 중인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1년 전 출연한 MBC ‘커피프린스 1호점’과 변함 없는 채정안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채정안의 나이는 42세.
채정안은 지난달 14일 종영한 KBS2 ‘슈츠’에서 홍다함 역으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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