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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스테파니 리, 에릭남-존박과 함께…‘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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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검법남녀’ 스테파니 리가 과거 에릭남, 존박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미쿡에서왔어요 #에릭남#스테파니리#존박 #교포들#이번주#목요일#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스테파니 리는 에릭남, 존박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팬입니다”, "다들 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한 ‘검법남녀’는 지난 17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스테파니 리는 1993년생으로 현재 2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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