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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윤미래, 남편과 꿀 떨어지는 일상…‘잉꼬 부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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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 JK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뽀뽀를 하고 있는 타이거 JK와 포즈를 취하는 윤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윤미래 인스타그램
윤미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멋진 커플” , “두분 정말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미래와 타이거 JK는 2007년에 결혼했다.

윤미래, 타이거 JK 부부는 아들 조단을 슬하에 두고 있다.

1981년생인 윤미래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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