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 JK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뽀뽀를 하고 있는 타이거 JK와 포즈를 취하는 윤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멋진 커플” , “두분 정말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미래와 타이거 JK는 2007년에 결혼했다.
윤미래, 타이거 JK 부부는 아들 조단을 슬하에 두고 있다.
1981년생인 윤미래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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