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에 긴머리 역으로 출연한 정다은(투아이즈 다은)이 김리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에서 정다은은 귀공자 역 최우식과 함께 다니는 긴머리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6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톡톡 #노는거아니에요 #우리 #일하러왔어요 요즘 마지막은 항상#마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정다은과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리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싸이더스 소속인 두 배우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정다은의 나이는 25세.
정다은은 지난 2013년 투아이즈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