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알고보니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4개 국어에 능통한 ‘뇌섹녀’였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윤진 씨는 “한국어, 영어, 불어,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과거 동시통역사로 활동했다.
이범수와 이윤진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딸 소을 양을, 2014년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해 11월 501부작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