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머슬퀸으로 거듭난 최은주의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지금 들고 있는 젓가락을 내려놓습니다 집 나간 복근 찾아옵니다~~~#운동하는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복근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우아 복근복근!!멋있어용”, “헉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냈다가 다시 넣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40세.
그는 지난 2001년 9월 개봉한 영화 ‘조폭 마누라’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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