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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마블 시리즈 중 최초로 우주로 나간 영화…‘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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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임스 건 감독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2014년 7월 31일 개봉했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액션, 모험, SF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영화 장난 없네요! 마블 영화 중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말이 필요 없음. 마블에서 최초로 우주로 나간 작품”, “우리는 그루트다 명대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 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 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깃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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