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데드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2월 17일 개봉한 ‘데드풀’은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데드풀’은 액션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근 나온 히어로 물 중 제일 재밌었다”, “번역이 정말 끝내준다ㅋㅋ”, “신선하고도 특이한 슈퍼 히어로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데드풀’의 줄거리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 실력과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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