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로이킴이 박효신과의 특별한 우정을 인증했다.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님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효신의 뮤지컬 ‘웃는남자’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포스 풍기는 그의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 부럽다.. 마스크를 써도 누가봐도 로이 오빠다!”, “잘생겼어요! 오빠! 곧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그때 헤어지면 돼’ 활동 마무리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