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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러블리한 젠득이의 데일리룩…“I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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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rry and i lik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좋은 미소를 띤 제니가 담겼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그는 빨간색 체크가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스타일 좋아!”, “옷도 예쁘고 제니도 예쁘고”, “제니야 이번 노래 너무 좋아!!!”, “제니 나랑 완전 데스티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의 디지털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 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붐바야’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1996년생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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