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건강한 여름 나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기적의 보양식, 밥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성인병 잡는 보양밥이 소개됐다.
현미, 귀리, 녹두가 들어간 밥이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말린 표고버섯을 넣어 감칠맛을 살리면 더욱 좋다.
신동진 한의사는 “제가 실제로 먹고 당뇨를 극복했다. 환자들에게도 권하는 보양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백미는 전혀 안 들어가있다. 성인병 또는 대사 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