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튜버이자 방송인 밴쯔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프로필이 등록된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위 사진과 함께 “드디어...!!!!!! 이제 밴쯔 혹은 정만수를 검색하시면 이렇게 나와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의식의 흐대로 글써서 죄송합니다. 너무신이나서... 'ㅁ'헿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출생신고를 하였고 대전에서 5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살고있어요 저 사진 찍어주신 팬분 감사합니다..ㅜㅜ”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이런저런 것들이 추가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전했다.
밴쯔는 먹방을 하는 유튜버로 최근에는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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