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병헌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식샤3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병헌이 담겼다.
어린 아이처럼 맑은 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첫 방 잘봤어요! 연기 정말 잘해요ㅎㅎ”, “오빠 넘 귀여워요”, “사랑해 병헌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보이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병헌은 지난 5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그는 틴탑 당시 활동명인 엘조가 아닌 본명 병헌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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