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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꿀피부 종결자 입증…“세안은 꼼꼼하고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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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윤경이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17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꼼하고 깨끗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세안을 마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윤경 인스타그램

그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하다는게 무엇인지 알게됐다”, “쌩얼 실화?ㅠㅠ”, “쌩얼도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윤경은 ‘우리가 만난 기적’, ‘자취, 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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