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과 이민기가 재회했다.
지난 3일 tvN드라마 공식 SNS에는 “김비서에서도 부부! 정소민X이민기 특급 카메오 출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소민과 이민기가 담겼다.
최근 tvN ‘김비서’에 특별출연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재미있게 봤는데ㅠㅠ”, “훈훈핮ㄴ 투샷”, “김비서 꼭 볼게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즌2 해주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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