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sh people all over the world live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좋은 미소를 띤 아유미가 담겼다.
그의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해요 아유미상”,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아 너무 예뻐요 언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당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당시 19살이었던 그는 어느덧 33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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