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사랑! 24살에 애를낳고 모델일 할때도 옆구리에 끼고다녔는데 아장걸어다닐때 두손잡고 여행오고 땡깡부린다고 바닥에딩굴면 아빠가목마도태워주고 #그땐힘들었는데 이렇게커서 교감할거리들이같아질줄이야 #둘만여행왔다고사진으로아빠한테보고하고 #사랑한다말하고 담에또오자 #꼭번개로 #언제든여행할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인 엄마를 닮은 유채원 양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길쭉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변정수의 첫째 딸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다.
2006년생인 둘째 유정원 양은 올해 13세가 됐다.
1974년생인 변정수의 나이는 45세다.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던 당시 남편 유용운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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