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워마드 옹호’ 한서희, 과거 ‘위대한탄생3’ 시절 보니…‘지금과 다른 순수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를 옹호하며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한서희의 과거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위대한탄생3 출신 한서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한서희가 ‘위대한탄생3’에 출연했을 당시 사진이 담겨있다.

한서희 / 온라인 커뮤니티
한서희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그는 순수해보이는 앳된 외모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한편, 앞서 한서희는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