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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남다른 아우라 뽐내는 한 컷…‘막 찍혀도 여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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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레나 고메즈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거리를 걷는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 비율과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존예”, “이뻐요ㅠㅠ”, “점점 더 아름다워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저스틴 비버와의 연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영화 ‘몬스터 호텔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병’에 걸려 월드 투어를 취소하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셀레나 고메즈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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