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최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韓国、日本ツアーで 会いましょう!”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의 출연작 ‘뜻밖의 히어로즈’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정말 즐겁고 행복 했어요! 또 절대 이벤트 해주세요”, “오늘 즐거웠어요. 오빠 센스 있네요ㅋㅋ 진짜로. 앞으로도 응원해요. 파이팅”, “수고했어요. 라이브에서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에서 ‘민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FT아일랜드는 26일 신곡 ‘여름밤의 꿈’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