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릭남(ERIC NAM)의 스타일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HONG KONG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셔츠와 안경을 매치한 멋진 스타일링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좋은 하루 보내요”, “와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에릭남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에릭남(ERIC NAM)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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