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17일) 오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척하고 있는게 아니고 사실 대기하면서 졸린걸 참고 있는중에 잠잘 시간은 없고 셀카로 무료함을 달래는중이랍니다! 헤어&메이컵 셀프 출장중엔 혼자해주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뚜렷해진 하리수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
하리수는 지난 12일 새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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