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다음달 영화 ‘목격자’ 개봉을 앞둔 곽시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곽시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5일 목격자를 목격하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격자’ 포스터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포스터 속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보러 갈게요”, “그때 만나요. 너무 기대됩니다”, “오빠 넘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시양은 ‘목격자’의 ‘태호’ 역을 위해 13kg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릴러 영화 ‘목격자’는 다음달 15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