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공작’ 황정민과 이동휘의 다정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케피’ 그곳에 땀방울이 아주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땀방울의 맺힘을 보러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황정민은 이동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용”, “둘다 잘생겼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공작’은 8월 8일에 개봉한다.
황정민은 1970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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