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조재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조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칠성 형님의 막촬! 그동안 행복했고 고생했어. 혁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우 장혁을 비롯해 드라마 제작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손하트로 ‘기름진 멜로’의 종영 아쉬움을 달랬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교하트뿜뿜”, “연기를 잘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재윤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오맹달’ 역을 맡아 첫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기름진 멜로’는 17일 밤 10시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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