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혜박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방이랑 럭키랑 한국으로 고고 럭키야, 우리 긴 여행도 잘해보 #시애틀 #한국 #여행 #럭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혜박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잘 다녀오세요”, “보기 좋아요”, “럭키도 무사히 잘 다녀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결혼한 혜박은 10년 만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혜박의 남편은 5세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이다.
1985년생인 모델 혜박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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