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엄마, 아빠의 결혼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17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마 최진실과 아빠 조성민의 결혼식 당시 사진이다.
또 이어 준희 양은 직접 그린듯한 그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 뛰어난 그림 실력이 돋보였다.
최준희 양은 “부모님 결혼식 좋아요”라는 태그를 넣었다.
故 최진실은 전남편 故 조성민과의 사이에서 딸 준희 양과 아들 환희 군, 두 자녀를 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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