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정유미가 이별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이별 준비중. #검법남녀#정유미의fm데이트”라는 글과 여러 장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시무룩한 표정에 네티즌들은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ㅜㅜ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으니, 다른 곳에서 꼭 다시 봬요”, “윰디 보고싶어요”, “다시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4월 MBC FM4U ‘FM데이트’를 종영했으며 최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열연을 펼쳤다.
‘검법남녀’는 17일 밤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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