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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 야구장에서 찰칵…‘멀리서도 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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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의 빛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에서 찰칵 #요즘브이가좋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연주는 브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조연주 인스타그램
조연주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이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는 울산 현대 축구단 치어리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 치어리더 , 2018~ 한화 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의 경력이 있다.

조연주는 1999년 6월 4일생으로 현재 2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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