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고아라가 JTBC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17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처음 대본리딩 그 때 그날 처음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아라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고아라는 JTBC 드라마 대본과 함께 드라마의 작가이자 직업이 판사인 문유석 작가의 책 ‘판사유감’이 함께 놓여져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용!!”, “박차오름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오래오래 미스 함무라비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 “진심 좋은작품 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가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는 지난 16일 16부작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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