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복숭아 농원이 소개됐다.
이곳은 복숭아나무만 350그루를 키우고 있다.
제철 맞은 복숭아는 껍질만 까도 과즙이 팡팡 터졌다.
여름에 복숭아를 먹으면 아스파르트산이란 성분으로 땀이 흘려 빠져나간 칼륨 보충에 도움이 된다.
또 펙틴과 폴리페놀 성분은 더위를 이겨내고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방송에서 소개된 농원은 아래와 같다.
# 풀X농원
전남 화순군 능주면 백암리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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