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수요미식회 육개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3월 ‘수요미식회’에서는 일본식과 한국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돈까스 맛집이 공개됐다.
고등어처럼 길쭉하게 나오는 돈까스는 적당히 도톰한 돼지고기가 들어있다.
황교익은 “튀김옷이 떨어지는 것은 고기의 질이 안 좋은 것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집의 경우 고기의 질이 나쁜 것같지 않다며 튀김옷이 떨어지는 것은 고온으로 튀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낫다”며 “그게 정상적인 돈까스의 모습”이라 말했다.
해당 돈까스 맛집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메뉴는 돈가스. 비후가스, 생선가스 등이 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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